본 사이트는 일본 비쥬얼 아티스트 도미야마 다에코의 작품 및 마루키 토시 & 마루키 이리와 엘레노어 루빈의 그림과 인쇄물을 소개한다. 네 작가 모두 스스로를 정치 예술가라 보며, 자신의 작품을 사회적 불의와 정의의 부재로 인한 고통에 대한 시위라 여긴다. 네 명 모두 세계 2차 대전에 큰 영향을 받았고, 그들의 예술은 전쟁은 모두에게 재앙이라는 공통된 가치를 담는다.